버킷리스트 100개, 많이 적는 장점과 부담을 함께 살피기
2019년 FEBtory의 글에서 버킷리스트 100개는 한 해 동안 해보고 싶은 일을 정리하는 개인 프로젝트였습니다. 작성자는 작은 목표도 포함해 목록을 만들었지만, 그해 이루지 못할 항목도 있을 것으로 보았습니다.
여행과 자기계발을 함께 담은 목록
목록의 장점은 하고 싶은 일을 여러 갈래로 펼쳐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해당 글의 여가 항목에는 여행, 등산, 템플스테이, 자전거 타기처럼 여행과 연결된 활동이 주로 담겼고, 전시회 관람이나 책 읽기, 요리처럼 일상에서 시도할 일도 제시됐습니다.
작성자는 100개라는 숫자만 보면 많아 보이지만, 내용을 읽으면 소소한 목표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이 사례에서 핵심은 모든 항목이 큰 계획일 필요는 없다는 점입니다.
숫자가 주는 부담도 고려하기
다만 목록을 많이 채웠다고 해서 전부 실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작성자 역시 지키지 못할 항목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고, 바쁜 배우자와 함께 시작하려던 계획은 우선 자신부터 작성하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개인의 일정과 여건에 따라 계획을 함께 세우기 어려울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100개를 채우는 일이 부담스럽다면 숫자 자체를 목표로 삼기보다, 해보고 싶은 일을 정리하는 취지에 초점을 둘 수 있습니다. 원문은 작은 항목을 섞어 목록을 구성한 사례를 보여주지만, 누구에게나 적절한 개수나 작성 규칙을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버킷리스트에 꼭 큰 목표만 넣어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해당 글은 전시회 관람, 책 읽기, 새 요리처럼 비교적 소소한 항목도 목록에 포함했습니다.
100개를 적으면 모두 실천해야 하나요?
원문 작성자도 이루지 못할 항목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따라서 100개 작성 사례를 전 항목의 실천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